엠파스의 ‘열린 검색’ 서비스 시행 첫 날, 엠파스는 오르고 경쟁사인 NHN은 떨어졌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엠파스는 8.53% 뛰어올라 4515원으로 마쳤다. 서비스 계획을 발표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8%대의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경쟁사인 NHN은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2.96% 하락한 10만4800원을 기록했다.
엠파스의 열린검색 시행과 관련, 전문가들의 전망은 다소 엇갈렸다. 한화증권은 “열린검색 서비스가 구현 상 문제가 없다고 가정할 때 엠파스는 시장지위 상승 효과를 누리겠지만 NHN에는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반해 대신증권은 “NHN의 ‘지식검색’ 서비스가 여전히 검색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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