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이 노부유키 등 소니 최고 경영진 4명이 퇴직금으로 7억6100만엔(한화 약71억원)을 받게 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소니는 이달 중 물러나는 이데이 회장 겸 CEO, 안도 구니타케 사장을 포함한 최고 경영진 4명에게 총 7억6100만엔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적부진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퇴진한 이데이 회장의 퇴직금은 전임 CEO에 비해서는 크게 떨어지는 수준이다.
이데이의 전임자였던 오가 노리오 CEO는 퇴임 후 명예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소니는 오가 회장에게 16억엔을 지급해 대조를 보였다. 이데이 회장은 퇴직 후 최고 고문, 안도 사장은 고문직을 각각 맡게 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