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초박형 디자인에 블루투스 등 첨단 기능을 갖춘 초슬림 블루투스폰(SCH-V740)을 60만원대 가격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두께가 14.5㎜로 개발된 신제품은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부담이 없을 만큼 얇고 가까운 거리에서 무선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블루투스` 기술을 내장했다.
휴대폰을 가방 또는 주머니에 넣어 둔 채 무선 헤드셋으로 전화통화와 음악감상을 할 수 있다.
주문형음악(MOD)은 물론 주문형비디오(VOD) 기능까지 갖춰 소비자들이 뮤직비디오 파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휴대폰을 프린터와 직접 연결해 곧바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모바일 프린팅` 기능도 장점으로 꼽힌다.
휴대폰에 저장된 각종 문서와 그림 파일을 편리하게 볼 수 있는 `파일 보기` 기능을 이용할 경우, 이동 중에도 MS워드·엑셀 파일뿐 아니라 PDF, JPG, txt 파일 등을 축소하거나 확대할 수 있다.
120메가바이트 저장 용량의 MP3 플레이어를 비롯해 130만 화소 카메라, GPS, 머리를 맑게 하는 웰빙음악 기능 등 다양한 첨단 기능도 내장됐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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