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전문 채널 KMTV가 게임방송에 진출한다.
KMTV는 3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한달 동안 ‘월드e스포츠게임즈(WEG)2005’ 2차 시즌 전경기를 독점 중계방송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WEG 방송 계약은 KMTV의 모회사인 CJ그룹의 게임방송 진출설과도 연계된 행보로 보여 주목된다. 이로써 KMTV는 기존 음악에 게임을 연계한 새로운 방송콘텐츠 영역을 적극 개척하게 됐다.
연출을 맡은 김창우 PD는 “게임과 음악이라는 두 가지 트렌드 장르의 다양한 접목을 시도할 예정”이라며 “7월초 부산 광안리에서 펼쳐질 최종 결승전에서 그 동안의 노력을 집약시켜 화려한 방송이벤트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3일 개막되는 ‘WEG2005’ 두번째 정규 시즌은 한국, 미국, 유럽, 중국 등 전세계 4개 권역 대상의 국제 e스포츠리그로 ‘워크래프트3’와 ‘카운터스트라이크’ 등 2개 종목으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지며, 총 상금 규모만 14만달러에 이르는 세계적 e스포츠행사다. 특히 올해부터 부산국제디지털문화축제와 연계되어 진행, 국제적인 축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게 됐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