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대표 배영훈 http://www.nitgen.com)은 중국 100대 기업군에 속하는 씽유그룹에 지문인식 도어락 및 모듈을 공급하고 향후 사업에서 공동 대응키로 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씽유그룹은 특수 오토바이와 엔진류 및 도어판매에서 중국내 시장점유율 1위업체다. 씽유는 지문인식 도어락사업을 위해 지난 수개월 동안 세계 각국의 지문인식업체를 평가한 끝에 니트젠을 최종 사업 파트너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정은 씽유가 개발하는 지문인식 도어락, 지문 사물함 및 지문 서류 보관함 개발에 니트젠이 지문인식 모듈을 공급하고 기술 지원을 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또 향후 씽유의 지문인식 사업 확대에도 공동 협력키로 했다.
배영훈 니트젠 사장은 “씽유그룹은 지문인식 도어락 판매 규모를 연 5만대에서 10만대 사이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는 300억원이 넘는 수준”이라며 “중국 가전업계 1위인 하이얼 및 대형 SI업체인 돌콘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가운데 이번 씽유와의 협력은 중국시장 선점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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