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원(대표 엄홍식 http://enterone.co.kr)이 최근 아이엠픽쳐스(대표 최완)와 계약을 맺고 ‘간큰가족’과 ‘음란서생’의 비디오 및 DVD 판권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판권 계약에 따라 엔터원은 약 12억원의 추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엔터원은 이미 ‘남극일기’와 ‘천군’, ‘아파트’ 등 아이엠픽쳐스의 작품에 대한 판권을 획득한 바 있다.
엄홍식 사장은 “아이엠픽쳐스가 올 해 투자한 전 작품의 비디오 및 DVD 판권을 확보해 하반기 충분한 라인업을 형성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며 “아이엠픽쳐스와 MVP창투, 엔터원 등 4∼5개 회사가 참여하는 100억원대 펀드를 내달 안에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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