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아이앤에스(대표 조득현)는 서울 북한산 길음 제4구역 재개발 아파트 e편한세상 1605세대에 자체 개발한 벽면 부착형 무선 AP를 설치, 본격적인 시장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선인터넷 인프라가 종종 아파트단지에 깔린 적은 있으나 빌트인 개념의 벽면부착형 AP가 일반 대규모 아파트에 적용, 구축되기는 처음이다.
이번에 설치된 무선AP는 디오아이앤에스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제품(모델명 에어홈)으로 거실 혹은 방의 통신 인출구에 설치되는 신개념의 아웃렛형 무선 AP로 빌트인(BUILT-IN) 서비스 개념에 최적의 제품을 평가된다.
디오아이앤에스의 조득현 사장은 “현재 가정용 무선인터넷은 유선인터넷의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통부의 강력한 홈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정책에 힘입어 수년내로 가정용 인터넷 서비스의 주도권은 무선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에어홈은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양질의 테스트 베드를 갖춰 시장 확산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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