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4∼7 스위치 전문업체인 펌킨넷코리아(대표 정규식 http://www.pumpkinnet.co.kr)는 크로스 페일오버 방식을 개발, 특허 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보안장비 이중화를 위해 L4 스위치 2대가 보안장비 이중화를 담당하고, 별도의 L4 스위치 2대가 L4 스위치 이중화를 위해 추가로 필요하다. 그러나, 크로스 페일오버 방식은 보안장비 이중화를 담당하는 L4 스위치 2대가 L4 스위치 이중화까지 담당하는 방식이다.
정규식 사장은 “이번에 개발된 크로스 페일오버 방식으로 보안장비를 이중화하면 네트워크 구성이 간단해 장애요소를 줄일 수 있고, 네트워크 스위치 대수도 줄여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펌킨넷코리아는 99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펌킨네트웍스 연구개발센터로 시작, 현재는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영업을 맡고 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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