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요금보다 저렴한 국제전화가 나왔다.
LG텔레콤(대표 남용)은 1분당 108원으로 미국, 캐나다, 하와이, 홍콩, 싱가포르, 스웨덴, 덴마크, 이스라엘 등 주요 8개국과 통화할 수 있는 ‘00388 스페셜’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 서비스는 다른 회사의 국제전화와 비교해 최저 11%에서 최대 166%까지 저렴하다.
휴대폰의 분당 일반요금이 120원인 것과 비교하면 휴대폰보다 저렴하게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LGT는 이 서비스를 데이콤(대표 정홍식)과 제휴를 맺고 제공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LG텔레콤 대리점이나 사이버 고객센터(www.mylgt.co.kr)에서 가입신청을 한 뒤 휴대폰에서 ‘00388+국가번호+지역번호+상대방 전화번호’를 누르면 된다. LGT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7월말까지 신청고객 모두에게 10분간의 무료통화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발리 여행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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