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신규 상장주가 잇따라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코스닥 상승세에 동참했다.
29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지난 20일 신규 상장한 플라스틱 사출성형기업체 진화글로텍은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27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진화글로텍은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최근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약세였으나 후반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진화글로텍의 주가는 27일 현재 3155원으로 공모가 1200원의 2.5배로 치솟은 상황이다.
새내기주의 상승세는 27일 상장한 LCD TV업체 디보스로도 전해졌다. 이날 디보스는 공모가 2900원의 두 배인 58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후 곧바로 상한가로 뛰어올라 6670원으로 상장 첫날을 마감했다.
디보스는 이날 하루만 공모가에 비해 130%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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