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통평가기준상호인정협정(CCRA)은 전세계 국가 간 정보보호 제품에 대한 인증을 상호 인정하는 협정을 말한다. 지난해 말부터 국가정보원이 가입 절차를 밟고 있는 CCRA는 1998년 미국을 중심으로 영국, 프랑스, 캐나다, 독일 등 7개국이 정보보호 제품의 국가 간 교역장벽을 낮추기 위해 맺은 협정이다.
CCRA에 가입하면 각국은 보안 제품 평가인증 기준을 공통평가기준(CC)으로 표준화한다. CC를 통과한 정보보호 제품이 수출될 경우 협정국 간에는 별도의 평가절차를 거치지 않고 제품을 인정한다.
CCRA는 인증서발행국(CAP:Certificate Authorizing Participants)과 인증서수용국(CCP:Certificate Consuming Participants)으로 이원화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CAP가 되길 원하고 있다. CAP가 되면 정보보호제품의 평가인증서를 발급하는 동시에 다른 참가국이 발급한 평가인증서를 인증할 수 있다. CCP는 평가인증서는 발급할 수 없고 다른 나라에서 정보보호 제품에 발급한 인증서만을 인정한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발전5사 통합, 전력 개편의 시작
-
2
[ET톡]캐즘이 아니라 경쟁력이 문제다
-
3
[ET시선]반도체 실적 잔치와 투자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3〉AI 기업과 '안보' '살상'의 윤리적 딜레마
-
5
[데스크라인] 제조 공장 없는 제조 강국 없다
-
6
[리더스포럼] 준비된 자만(自慢)@제주
-
7
[ET시론] 끊어진 쇠사슬을 다시 이어 붙이려면
-
8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4〉한국 제조업, AI를 어떻게 내재화 할 것인가? (하)
-
9
[人사이트]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군집 AI 기반 자율 무인체계로 항공·방산 시장 혁신”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5〉대전환기의 독점 규제와 중국의 공세, 한국 AI의 자립적 노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