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경기도 일산에 문을 연 증권박물관이 27일 개장 1주년만에 관람객 5000명을 넘어섰다.
증권예탁결제원이 운영 중인 증권박물관에는 지난 1602년 세계 최초로 발행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주권을 비롯해 △IBM·마이크로소프트사 주권 △북한 채권 등 국내외 희귀증권이 전시돼 있다.
예탁결제원은 개장 1주년을 기념해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전시물을 살펴볼 수 있는 ‘사이버 박물관’을 하반기 중에 개설할 예정이다. 문의 (031)900-7070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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