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한국 지사장 알란 풀럼)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대, 부산시와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롤스로이스 그룹의 리차드 J 파커(Richard J Parker) 기술연구 부사장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김인세 부산대 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롤스로이스는 부산대와 초효율 초경량의 차세대 열교환기 개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연구결과는 롤스로이스사가 생산하는 항공기·선박 엔진 및 에너지 분야의 제품에 활용된다.
공동 기술연구 이외에도 롤스로이스는 부산대 학생을 영국 본사 현지 인턴십 과정에 참가시킬 예정이다. 또 부산대 연구진을 롤스로이스 본사 및 옥스퍼드 대학 롤스로이스 대학기술연구센터에 파견하여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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