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사업자인 모바일-8에 통화연결음 투링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KTF, 삼성물산의 합작법인인 프리콤스사가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사업을 벌이는 형태로 추진된다. 프리콤스는 지난 1월 자본금 220만달러로 KTF와 삼성물산, 국내 IT장비업체인 소프텔레웨어, 인도네시아 인포컴과 협력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프리콤스는 서비스를 통해 올해 20억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소프텔레웨어의 해외 장비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안태효 KTF 글로벌사업실장은 “인구 2억2000만명에 연평균 30%의 성장률을 가진 인도네시아에서 첨단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프리콤스는 향후 벨소리, 캐치뮤직, 음성메시지 등 새로운 부가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5년간 350억원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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