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25일 음악 포털 ‘도시락’을 선뵈는 등 온라인 유료 음악서비스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가운데 전체 유료 음악서비스 방문자 수가 무료 음악서비스 벅스의 방문자 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분석 업체인 랭키닷컴(대표 한광택 http://www.rankey.com)에 따르면 한때 270만 명의 일일 평균 방문자 수를 자랑하던 벅스가 4월 기준으로 87만 명의 일일 방문자 수를 기록한 반면 나머지 유료 음악사이트의 일일 총 방문자 수는 4월에 81만 명까지 늘어났다.
이는 6개월 전과 비교했을 때 벅스의 일일 평균 방문자 수는 115만 명에서 86만 명으로 29만 명 정도가 줄어들었지만 유료 사이트 방문자 수는 40만 명에서 81만 명으로 2배 이상 성장한 결과다. 랭키닷컴의 조사 결과 유료 음악감상 사이트 중에는 맥스MP3(24만)를 필두로 멜론(8만), 쥬크온(9만), 펀케익닷컴(3만), 뮤즈(2만) 등이 방문자 순위 상위에 올라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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