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가 오는 2008년 매출 1조1000억원 달성을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 http://www.posdata.co.kr)는 24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개최한 기업 설명회를 통해 기존 SI· SM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전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스데이타는 경쟁 우위를 확보한 교통·국방·철강 SI 분야에 역량을 결집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지향한 휴대인터넷 장비·단말기 사업과 통행료자동징수시스템(ETCS) 사업 등 전략 사업 비중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포스데이타는 연내에 휴대인터넷 상용 시스템 및 단말기 개발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2007년 ETCS 확대 적용에 따른 단말기 수요 증가에 앞서 ETCS 구축은 물론 차량 탑재 단말기 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포스데이타는 오는 2006년 매출 6500억원을 달성하고 2007년 9000억원, 오는 2008년 매출 1조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스데이타는 2006년부터 신규 전략 사업 매출 비중을 점점 확대, 2008년 총매출의 50% 이상을 신규 전략 사업에서 올린다는 방침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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