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통 "u포트로 부산 재도약"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 APEC 정상회의(올 11월 18∼19일) 개최지인 부산을 방문,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부산시의 u시티 추진 간담회 참석 및 동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u시티 추진 간담회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김인세 부산대학교 총장 및 김상훈 부산일보 사장 등 부산각계의 주요 인사 50여명과 이용경 KT 사장이 참석, 부산시와 KT가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u시티 및 u포트(Port) 계획에 대한 진지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진 장관은 부산시의 u포트를 중심으로 한 u시티 사업은 부산이 동북아 물류의 중심 도시로 다시 한번 도약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과 관련해 개최 도시인 부산시의 행사 준비상황과 KT에서 세계 최초로 추진중인 와이브로 체험서비스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와 함께 IT 주무부처인 정통부도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동서대학교에서는 u캠퍼스 선포식에서 축사 및 u-체험관 관람과 함께 교수 및 학생 8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다함께 하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 선진 한국을 만듭시다”라는 제목의 특별강연을 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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