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맥아피의 국내지사인 한국맥아피(대표 문경일 http://www.mcafee.com/kr)는 23일 지사를 한국법인으로 승격하고 한국 내 영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국맥아피는 법인 승격에 맞춰 한국시장에 맞는 솔루션 개발을 위한 투자를 늘리는 한편 IPS(침입방지시스템)를 비롯, 보안 제품군에 대한 현지화, 마케팅, 기술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키로 했다.
문경일 사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IPS, 통합 시스템 보안 솔루션, 온라인 보안 서비스,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사업을 주력 사업 분야로 선정했다”며 “특히 안티바이러스 사업을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시키기 위해 안티바이러스 부문 전담 비즈니스 파트너를 추가 영입하고 타깃 고객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0년 4월에 설립된 한국맥아피는 그동안 KT, SK텔레콤, LG텔레콤, 경희대학교, SBS, 아시아나 등에 보안솔루션을 공급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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