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미국의 인터넷 소매 판매는 198억달러로 전년 동기의 160억달러에 비해 23.8%가 성장했다고 미 상무부의 자료를 인용, AP가 보도했다. 또 지난해 4분기 186억달러에 비해서도 6.4%나 올랐다.
캐리스 앤 코의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개리티는 “인터넷 보급이 증가하는 것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간편한 온라인 구매쪽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레그 매이슨 우드 워커의 애널리스트인 스코트 데비트도 “인터넷 판매가 지난해 매 분기 약 20∼25%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은 안정성은 e비즈니스의 장기적인 성장세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밝혔다.
한편 미 상무부는 9169억달러에 달하는 1분기 전체 소매 판매에서 e코머스는 2.2%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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