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12월 결산 IT 상장기업 중 장단기 지급능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상장회사협의회가 12월 결산 528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1분기 장단기 지급능력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단기채무 변제 능력을 재는 척도인 유동비율과 당좌비율 모두 1035.6%로 전체 조사대상 기업 중 가장 높았다.
엔씨소프트는 기업의 장기 지급능력 및 자본구조 안정성을 나타내는 부채비율 역시 전체 기업중에서는 여섯번째, IT기업중에서는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장기 지급능력 또한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한국전기초자도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이 전체 조사대상 기업 중 5, 8위를 기록했으며 부채비율은 아홉번째로 낮았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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