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이 중국의 ZTE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스웨덴의 통신장비 업체인 에릭슨은 TD-SCDMA 분야에서 기술적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 최대의 통신장비 업체인 ZTE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에릭슨은 앞으로 중국 동부의 중심지인 난징에 3G 무선 연구개발센터를 설립, 중국 자체 3G 기술인 TD-SCDMA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에릭슨 관계자는 “ZTE와 제휴를 통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 커다란 기회를 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휴대전화 서비스 가입자는 약 3억명이며 그 숫자가 매달 500만명씩 늘어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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