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반도체공정교육 및 지원센터(NECST)와 디스플레이 기술교육센터(DTEC)가 지난 20일 공대 11호관 103호실에서 반도체융합연구동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반도체융합연구동은 산자부가 반도체 연구기반 혁신사업으로 26억 5000만원을 지원하고, 경북대와 대구시가 각각 10억원, 3억 5000만원을 투입, 지하 1층과 지상 2층, 연 면적 638평 규모를 갖췄다. 특히 연구동에는 국내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반도체양산라인에서만 적용되어온 3중 시스템 셀링(System ceiling) 클린룸이 설치돼 반도체관련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정희 반도체공정교육 및 지원센터 소장은 “시설면에서 국내 최고의 연구시설을 갖춘 만큼 지역 반도체관련 기업에 컨설팅부터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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