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반도체공정교육 및 지원센터(NECST)와 디스플레이 기술교육센터(DTEC)가 지난 20일 공대 11호관 103호실에서 반도체융합연구동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반도체융합연구동은 산자부가 반도체 연구기반 혁신사업으로 26억 5000만원을 지원하고, 경북대와 대구시가 각각 10억원, 3억 5000만원을 투입, 지하 1층과 지상 2층, 연 면적 638평 규모를 갖췄다. 특히 연구동에는 국내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반도체양산라인에서만 적용되어온 3중 시스템 셀링(System ceiling) 클린룸이 설치돼 반도체관련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정희 반도체공정교육 및 지원센터 소장은 “시설면에서 국내 최고의 연구시설을 갖춘 만큼 지역 반도체관련 기업에 컨설팅부터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