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창사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직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지 콜로니 프레스터리서치 이사장 겸 CEO는 19일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해 “MS는 리눅스와 구글이라는 두 경쟁자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콜로니 이사장은 또 “리눅스는 이제 (경쟁력이 있는)MS의 자명한 경쟁자”라고 말했다. 그는 “구글이 두번째 도전자인데, 아웃룩같은 MS의 환경에서조차 구글의 검색 솔루션이 더 빨리 정보를 찾아낸다”고 지적했다.
콜로니 이사장은 또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같은 휴대이동방송은 (성장이)제한적일 것”이라며 “디지털홈 경쟁이 중요하며 이를 장악키위해 12개 사업군이 경쟁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12개 사업군 중 디지털홈 인프라에선 케이블방송사업자가 가장 유리하며, 다음으로 통신사업자가 경쟁하고 위성방송은 상대적으로 약세일 것으로 전망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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