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KTF(대표 남중수)가 공동으로 이동전화 위치정보를 활용해 신용카드의 부정사용을 막는 ‘세이프카드’ 서비스를 20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결제시마다 해당 가맹점 위치와 카드 사용자의 이동전화 위치를 비교해 문자메시지나 음성ARS로 결제정보를 제공, 부정사용을 막아준다. 가입자의 위치와 다른 곳에서 카드가 결제될 경우 즉시 이를 통보해 비정상적인 카드이용에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이용방법은 SKT의 경우 ‘**91+통화’ 버튼을 누르거나 ‘네이트→친구찾기’ 메뉴에서 세이프가드를 찾으면 되며, KTF의 경우 고객센터(1588-0010)에 전화하거나 유선인터넷(www.ktfmembers.com)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월 정액 900원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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