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게임사업에 대한 자원 집중을 위해 검색 사업부문과 음악서비스 사업부문을 분사한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http://www.neowiz.com)는 19일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인 아인스디지탈에 음악서비스 쥬크온(http://www.jukeon.com)의 영업양도를 결의했다. 또 검색사업을 위해 새로 설립되는 검색서비스 전문기업 첫눈에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의 이번 결정은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사업구조 및 조직구조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게임사업에 핵심 역량을 쏟아부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네오위즈와 아인스디지탈이 공동 운영해 온 쥬크온은 전문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음악사업이 주력인 아인스디지탈로 사업주체를 단일화했다. 이로써 아인스디지탈은 음원제작에서부터 유통 및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음악 사업을 수직적으로 통합, 본격적인 온라인 음악 사업자로 탈바꿈하게 된다.
네오위즈는 또 검색사업부문을 5억원의 자본금으로 출범하는 첫눈에 넘기고 지분 10%를 확보했다. 네오위즈는 이어 연내 약 5억원 규모의 추가출자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중 출범하는 첫눈은 30여 명 규모의 전문 인력을 갖출 예정이다.
나성균 사장은 “이번 결정으로 게임사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다소 이질적인 각 사업부문의 책임경영 구조가 갖춰지면서 각 서비스별 핵심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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