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인터넷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모바일 주소 접속체계 ‘윙크익스프레스’ 공동홍보 사업자가 선정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 http://www.nida.or.kr)은 윙크익스프레스 서비스 공동홍보 프로모션 사업자로 온세통신·야후코리아·다음커뮤니케이션·네오위즈·KTH·NHN 등 6개기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홍보부족 등의 이유로 서비스 시행에 차질을 빚어왔던 윙크익스프레스 서비스가 이번 공동홍보 사업을 통해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사업자가운데 온세통신·야후코리아·KTH 등은 내 달 중순부터 홍보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내달말, 네오위즈와 NHN은 7월부터 각각 모바일 서비스 및 홍보에 나서게 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7월부터 윙크익스프레스 서비스를 공동홍보 사업과 병행해 무선 인터넷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유보번호등록 및 사전예약을 거쳐 올해 말부터 실시간 등록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진행일정은 이번 달 안에 윙크 홈페이지(http://www.winc.or.kr)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송관호 원장은 “이번 윙크익스프레스 공동홍보 프로모션을 통해 서비스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와 신뢰도가 대폭 확대돼 무선 인터넷 시장이 적극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고 밝혔다.
한편 ‘윙크익스프레스’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숫자만으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는 서비스로 고유등록번호를 휴대폰 상에서 누른 후 인터넷 접속 핫키를 누르면 원하는 폰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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