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내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9차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PCST:International Conference on Public Communic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8일 조직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첫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날 발족과 함께 정근모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을 위원장으로, 나도선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이헌규 국립중앙과학관 관장, 조청원 과기부 국장, 조영화 대덕연구단지기관장협의회 회장, 한민구 서울공대 학장 등 모두 14명의 전문가로 위원을 선임해 활동을 시작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PCST서울 회의는 ‘세계시민의식과 과학문화(Scientific Culture for Global Citizenship)’라는 주제로 내년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며 전세계 50여개 국에서 약 600여명의 과학기자, 방송 프로듀서, 작가, 교육자, NGO 등 과학문화 전문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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