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화폐업체인 비트월렛의 전자화폐 ‘에디’의 IC카드 및 지원 휴대폰 등의 누계 발행 수가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비트월렛은 소니, NTT도코모 등이 출자해 만든 업체로 지난 2001년 11월 서비스 개시했다. 4월 누계 발행 수가 1020만장으로 서비스 개시 약 3년 반 만에 보급화의 물결을 타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한 도코모와 올 10월부터 개시 예정인 보다폰, KDDI의 au 등 휴대폰용이 크게 신장해 전년 4월부터 1년 동안 약 2.5배나 급증했다. 에디의 서비스 이용점수도 약 2만점으로 늘어났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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