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앞으로 위성전파감시시설과 장비 등을 상호 이용해 우주기술 응용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향후 세미나·학술발표회 공동개최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위성전파추적 △위성전파시스템운용 △위성데이터 처리 △다양한 환경에 따른 위성전파 영향연구 등을 현장실습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이공계 전문인력을 양성해 2015년까지 우주산업 세계 10위권내 진입하겠다는 정부 정책에도 큰 힘을 싣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작년 7월 한국천문연구원과 기술교류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향후 광운공대,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 군산대 등 이공계 대학과도 우주전파기술 연구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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