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리눅스를 비롯한 공개SW는 보안 분야에서 위험성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5 세계 ICT총회 참석차 내한한 마틴 테일러 MS 본사 플랫폼 전략담당 이사는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보안, 신뢰성 등의 분야에서 오픈소스와 리눅스에 대한 환상은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발표된 포레스터 리서치의 연구 결과를 인용, 취약점의 수에 있어서도 레드햇, 수세 리눅스, 데비안 등은 윈도에 비해 총량이 높았으며, 레드햇은 윈도보다 무려 42개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보안 관련 문제 발생 시 대응에 있어서도 리눅스 및 오픈소스보다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뢰성 부문에서도 최종 사용자 서비스 손실의 경우 리눅스가 15%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구성 환경에서는 윈도가 37% 빠른 것으로 나타나 이 부문에서도 리눅스 보다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윈도는 전반적인 취약점은 물론 위험도 높은 취약점의 수가 경감하고 있으며 최종 사용자 가용성, 관리성, 예측 가능성 등의 분야에서도 리눅스나 오픈소스 솔루션을 능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최근 국내에서 진행되는 공정위의 ‘끼워팔기’ 조사가 위법으로 최종결정될 경우, 본사 차원에서는 이를 수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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