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 원장 김춘호)은 광통신 시 채널당 40Gbps의 빠른 속도로 신호변조가 가능한 광변조기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광변조기는 초고속 광통신망의 송신단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으로 광출력을 전기신호와 일치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번 KETI가 개발한 광변조기는 높은 선형성으로 중·장거리 통신이 가능하고 구동전압이 기존 상용제품에 비해 20% 이상 낮은 것이 특징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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