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단말기 및 모바일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 엠브릿지(대표 권혁)는 휴대형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수신기와 모듈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휴대전화에 국한되었던 지상파 DMB방송이 노트북이나 일반 PC, PDA, PMP, MP3 플레이어, GPS 등 다양한 단말기에서 시청이 가능해졌다.
엠브릿지는 상용화를 위한 성능 개선 작업중이며, 20일까지 개최되는 ‘KOBA 2005’에 출품했다.
초소형·저전력·초경량으로 만든 이 제품은 노트북에 클립형태로 장착이 가능하며 안테나가 매우 짧은 것이 특징. 또 부가적으로 제공되는 거치대는 일반 PC모니터 등에 장착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전용 플레이어도 제공한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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