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인 네오엠텔(대표 김윤수)이 모바일 및 각종 디지털기기의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벡터그래픽솔루션인 ‘VIS’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네오엠텔은 이를 위해 최근 애니메이션 기능을 강화시킨 벡터그래픽 솔루션인 ‘VIS 2.0’을 선보인 데 이어 홈오토메이션·PMP·MP3·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업체들을 대상으로 GUI 영업을 확대시켰다.
‘VIS 2.0’은 국제 표준 벡터 기술인 SVG-티니(Tiny)를 비롯해 매크로미디어의 플래시 5.0을 지원하며 369여개의 모바일용 액션스크립트 함수를 사용하는 등 애니메이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 또 네오엠텔의 자체기술인 동영상 압축솔루션인 ‘SIS’, VOD스트리밍솔루션인 ‘MSF’ 등을 이용해 멀티미디어그래픽 효과도 구현 가능하다. VIS는 지난 해 중국 차이나모바일의 표준채택 기술 평가에서 미국과 일본의 경쟁사를 제치고 벡터그래픽 기술 표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네오엠텔의 김윤수 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업체로부터 구매문의가 잇달아 조만간 VIS을 탑재한 관련 단말기를 선보일 전망”이라며 “VIS을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차기 버전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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