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드림(대표 김철균)이 초고속 인터넷 ‘하나포스’ 고객 잡기에 발벗고 나섰다.
하나로드림은 포털 사이트 하나포스닷컴(http://www.hanafos.com)을 통해 하나포스 고객에게 제공하는 24가지 무료 서비스를 오는 6월부터 맞춤형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하나포스 가입자에게 제공해 오던 24가지 서비스 중 영화·문자메시지(SMS)·무제한 메일·음악 등 고객이 선호하는 서비스 및 콘텐츠에 집중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
하나로드림은 특히 가족개인아이디를 보급확대를 통해 하나포스 가입자 가구당 최대 4개의 개별 아이디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입자 1명이 받던 기존의 서비스를 최대 4명이 제공받을 수 있게 된 것.
하나로드림 측은 가족개인아이디 도입이 확산되면 아빠·엄마·자녀 등 세대별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사용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하나포스닷컴은 지난 3개월 동안 고객의 반응과 수용 행태를 분석해 오는 6월 2차로 사이트를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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