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자체 경영혁신 운동으로 매출 신장과 비용 절감 등 모두 1800여억원에 달하는 재무성과를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KT는 최근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6시그마’ 성과발표회를 갖고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한 제3차 활동에서 1853억원(계열사 304억원 포함)의 재무성과를 기록했다고 공개했다. 이로써 KT는 지난 2003년부터 6시그마 활동을 시작한 이래 2500여개에 달하는 과제를 수행, 총 3494억원의 누적 재무성과를 올렸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이용경 사장이 식스시그마의 사상과 철학을 묻는 서술형 문제를 직접 출제, 임원 38명을 상대로 인증시험을 실시했으며 전원이 높은 점수로 통과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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