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13일 13개 중앙부처 및 16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제2회 외국인투자실무위원회(위원장 조환익 차관)를 개최하고 쇼트글라스에 대한 외국인 투자 지역(충북 청원구)을 지정했다.
독일 쇼트글라스는 충북 오창지방산업단지 내에 향후 5년간 5046억원(FDI 3억3000만달러)를 투자, LCD용 유리기판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또 이번 위원회에서는 산업정책과 연계한 업종별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하여 반도체전자 등 10개 전략업종과 부품소재, 아시아지역본부, 디자인 R&D센터, 물류기지 등 4대 핵심기능을 전략적 유치대상으로 선정하고 전방위적 유치활동을 펴기로 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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