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전자 ID카드 법안인 ‘리얼 ID 법(Real ID Act)’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 법안의 통과를 막으려던 온라인 활동가들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다.
리얼 ID법안은 부시 대통령의 최종 서명만을 남겨놓았다. C넷은 부시 대통령이 이달 안에 동 법안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법이 2008년 5월부터 시행되면 미국인들은 연방에서 승인한 ID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 ID카드는 국토안보부의 규격에 맞는, 기계로 판독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ID카드가 없는 사람은 미국에서 항공이나 철도 여행, 은행 계좌 개설, 연방 건물 출입 등이 힘들어지게 된다. 한편 하원은 지난 2월에 261표 대 161표로 이 법안을 통과시켰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호주 해변에 밀려온 의문의 '은색 구체'…당국 “절대 만지지 말라”
-
2
중국, 태평양 공해상에 핵잠 탄도미사일 기습 발사…호주·뉴질랜드·일본 반발
-
3
왜 나만 물릴까?…“혈액형보다 DNA” 모기가 선호하는 사람 있다
-
4
트럼프, 벨기에서 '초호화 다이아몬드 반지' 받았다… '다이아 321개 · 사파이어 56개'
-
5
키 안 크는 日 남성…평균 170cm에 연애 안하고, “고민상담은 엄마랑”
-
6
타자기 수백만 번 두드려 예술 작품 만드는 英 작가
-
7
멕시코에 베팅해 거액 땄다… 美 유튜버, 대표팀에 롤렉스 15억어치 선물
-
8
날개폭 20m 초대형 종이비행기…기네스 세계기록 경신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물안개 분사로 온도 낮춘다”…화제의 中 폭염 대응 시스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