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통신회사의 민영화를 각각 추진중인 터키와 오만이 주식 매각 시점을 한달 정도 늦췄다.
터키 정부는 당초 이달말로 예정됐던 투르크텔레콤의 인수 입찰일을 다음달 24일로 연기했다.
오만 정부도 이달 24일로 예정된 오만텔 지분 30% 매각을 6월초로 연기했다. 두 나라의 입찰 연기는 더욱 좋은 가격에 매각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터키정부는 투르크텔레콤의 인수 희망자가 이탈리아텔레콤을 비롯해 8개나 돼 경쟁이 치열하자 신중을 기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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