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초당 4기가바이트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갖춘 스토리지 ‘DS4800’을 출시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최대 67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IBM의 스토리지 제품군인 ‘토털스토리지’에 추가된다.
IBM의 ‘토털 스토리지’ 제품들은 IBM 자체의 서버용 운용체계인 ‘AIX’는 물론 HP의 ‘HP-UX’와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솔라리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도 지원한다. 또 프로세서에서도 인텔은 물론 리눅스 기반의 파워 칩도 지원한다.
‘DS4800’은 ‘82A’와 ‘84A’ 두 모델이 있는데 다음달 17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5만4000달러로 책정됐다.
IBM은 이들 제품에 대해 “경쟁사인 EMC의 ‘CX700’와 HP의 ‘EVA5000’와 가격대가 비슷하지만 성능은 앞선다”고 주장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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