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터넷기업인 라쿠텐이 인터넷미디어사업에 진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 보도했다.
라쿠텐은 인터넷 서적 중심이던 사업을 개편해 연내 음악 CD 및 게임 소프트웨어(SW)를 핵심 사업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라쿠텐의 인터넷 서점은 전액 출자 자회사인 라쿠텐북스가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서 취급 품목을 기존 서적 및 DVD SW, PC SW에서 음악 및 게임 SW로 확대할 계획이다.
라쿠텐은 서점 판매로 축적한 노하우를 CD 및 게임 등에 접목하면 마니아 층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미 라쿠텐은 도쿄 시내에 대형 물류센터를 신설한 상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