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경찰청 협정

경찰청과 SK텔레콤은 9일 휴대폰을 활용해 치매노인 찾기 서비스를 제공키로 하고 협정식을 가졌다.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오른쪽)과 허준영 경찰청장이 협정 후 악수하고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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