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포스코 회장(59)이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에 선임돼 앞으로 3년 동안 기업과 개인의 발명 활동 진흥사업을 이끌게 됐다.
이 회장은 9일 열린 한국발명진흥회 이사회에서 임기만료된 박광태 회장(광주시장)에 이어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발명진흥회는 특허청 산하 특별법인으로 △특허기술장터 운영 △사이버국제특허아카데미 등 교육활동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이 회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포스코 회장과 전경련 비상근부회장, 한국철강협회 회장, 한국공학한림원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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