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사를 설립한 프랑스 백업 솔루션업체 에이템포가 국내에서 선전하고 있다.
한국에이템포(대표 소승호 http://www.atempo.co.kr)는 올들어 지난 4월말까지 4개월간 총 40개 업체에 자사의 데이터백업 소프트웨어 ‘타임내비게이터’를 공급했거나 새롭게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에이템포는 삼성자동자, 두산인프라코어(구 대우종기), 한국표준협회 등을 주요 공급 사이트로 꼽았다.
한국에이템포는 “본사가 프랑스에서 백업 솔루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등 제품의 우수성이 검증됐기 때문에 고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이템포의 간판제품인 타임내비게이터는 ‘시간항해’라는 기법을 활용, 현 시스템과 백업 이미지를 실시간 비교해 유실되거나 원본과 맞지 않는 데이터만을 골라 신속하게 복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승호 지사장은 “중견중소기업 시장은 물론 엔터프라이즈 백업 솔루션 시장에서 한국에이템포의 입지를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마케팅 및 솔루션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2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이템포는 지난 1999년부터 한국에서 영업을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해 한국에이템포를 설립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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