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레몬볼, `콤보맞고` 첫 선

온라인 콘텐츠 퍼블리셔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MSN메신저 게임포털 ‘레몬볼’(www.lemonball.co.kr)에 대박 역전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콤보맞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콤보맞고’는 단계별 ‘콤보미션’과 레벨별 ‘스킬’ 기능이 조합을 이뤄 엄청난 점수를 얻을 수 있어 기존 맞고 게임에서 볼 수 없던 짜릿한 대박 역전의 즐거움을 맘껏 즐길 수 있는게 특징. 즉, 1단계 미션에서 3점을 얻고 2단계에서 2배, 3, 4단계에서 3배를 얻어 보너스 콤보 점수 3배까지 추가하면 무려 54배의 점수획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 쓰리고, 피박, 광박까지 붙는다면 몇천 점 이상의 대박 점수를 한순간 터뜨릴 수도 있다.

상대방이 3광을 갖고 본인이 2광을 쥐고 있을 때 ‘광뺏기’ 스킬을 사용하면 단번에 역전도 가능해 막판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스릴은 ‘콤보맞고’ 만의 재미를 보여준다.

써니YNK 콘텐츠 사업본부 김기준 대리는 “향후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콤보맞고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몬볼’은 15일까지 오픈 기념으로 매주 최고 점수를 기록한 유저에게 상금과 푸짐한 경품을 내건 ‘맞고 치고 현금 100만원 따가자!’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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