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디엔티(대표 양서일 http://www.sydnt.co.kr)는 산업자원부가 추진하는 공통 핵심기술 개발사업자로 선정돼 고체촬상소자(CCD) 방식 카메라모듈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급형 카메라폰에 사용되는 CCD 방식 고화소 카메라모듈 관련 기술을 국산화하는 것으로 선양디엔티는 특히 자동초점 일체형 셔터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정부 지원금을 포함, 총 8억4000여만원이 투자되며 선양디엔티는 오는 2007년까지 자동초점 일체형 셔터를 장착한 CCD 방식 카메라모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선양디엔티는 또 양산체제를 갖출 2010년에는 이 부문에서 약 78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서일 선양디엔티 사장은 “현재 300만 화소급 이상 카메라폰에 쓰이는 CCD 방식 카메라 모듈은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개발 및 양산체제를 갖추면 수입대체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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