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이스라엘 기술 기업들에 대한 벤처투자규모는 3억5000만달러였으며 올해 이스라엘 기술 기업에 대한 벤처투자 규모는 약 15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스라엘 벤처캐피털연구센터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102개의 이스라엘 기술기업들은 3억500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 2004년 4분기 113개 기업 3억6600만달러 보다는 약 4%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111개 기업이 3억2300만달러를 유치했던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8%가 늘어난 실적이다. 벤처투자금액 3억5000만달러중 이스라엘 국내 자본의 비중은 약 49%에 달하는 1억7150만달러 규모였으며 나머지는 외국 자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분야별로 보면 통신회사들이 다른 어떤 분야보다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31개 통신기업들이 1억2000만달러를 유치, 전체의 34%를 차지했으며 소프트웨어분야는 30%였다.
한편 이 기간 이스라엘 벤처캐피털들은 11개 외국 기업에 3700만달러의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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