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사스테크놀로지가 국내외 소프트웨어(SW)업체들과 손잡고 차량용 반도체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르네사스는 차량용 반도체 개발 전문 조직을 유럽에 설립한데 이어 올 여름 일본에 전자제어기술 및 차내 엔터테인먼트 분야 연구 조직을 설립할 계획이다.
올여름 설립할 예정인 ‘코메트(COMET)’에는 르네사스 외 히타치제작소, SW업체 등 총 20여개사가 참여한다. 여기서 차량용 LSI를 개발·생산해 도요타 등 완성차업계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르네사스는 유럽, 미국 등지에 코메트를 설립했다. 미국에서는 음성인식 및 데이터베이스 등 독자 기술을 지닌 SW업체 등 총 18개사와 제휴해 차량용 반도체 사업화에 나서고 있다.
르네사스는 지난 2003년 히타치제작소와 미쓰비시전기의 반도체 부문이 통합해 발족한 반도체업체로 차량용 반도체 분야 일본 1위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