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코리아(대표 오세일 http://www.apc.com)은 무정전 시스템(UPS) ‘인프라스트럭처’를 DRB동일(대표 김기환)에 첫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인프라스트럭처는 1대의 UPS로 전체 데이터센터 전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UPS와 전원 배분 유닛(PDU), 파워 레일과 랙, 주변환경 측정장치와 원격 모니터링 장치로 구성된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UPS가 모듈화돼 있어 확장이 쉽기 때문에 초기 설비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APC코리아가 공급한 제품은 1억5000만원 규모로 스몰 데이터센터용 솔루션이다.
DRB동일은 컨베이어 등 공장자동화에 필요한 고무 전문업체며, 공장 내 시스템이 자동화돼 있어 단말기로 실시간 작업지시를 한다. 24시간 공장을 완전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UPS는 생산성향상에 필수적인 품목이다.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면서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입했다는 것이 DRB동일측의 설명이다.
오세일 APC코리아 사장은 “인프라스트럭처는 제조업의 IT인프라 확장을 돕는다”면서 “첫 고객 사이트가 생겨난 만큼 국내에서 활발한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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