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웹표준기구인 오아시스(OASIS: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tured Information Standards)가 차세대 컴퓨팅 환경인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를 활성화 하기 위해 이를 연구하기 위한 전담 위원회를 결성했다.
C넷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앞으로 SOA 관련 참고(레퍼런스) 모델을 발굴하는 한편 SOA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업계에 제시할 예정이다. 기존 자원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기업 서비스에 맞게 아키텍처를 재구성할 수 있는 SOA는 기업의 전산환경을 보다 탄력적으로 구축할 수 있어 차세대 컴퓨팅 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 새 위원회의 의장을 맡은 어도비 시스템스의 듀애니 니컬은 “기업이 전산 투자를 줄이면서 업무 효율화를 꾀하기 위해 SOA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이번 일은 SOA가 보다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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