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필립스전자가 자동차 사업부와 아이덴티피케이션(신원확인)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반도체 사업 부문을 4개 부서로 재편키로 했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필립스전자의 반도체 사업 부문은 신설된 자동차, 신원확인 사업부 외에 모바일&퍼스널, 홈&멀티마켓 사업부로 정리됐다. 이제까지 필립스 반도체 사업부문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가전, 디지털 디스플레이, 페이먼트,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킹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프란스 반 하우튼 필립스 CEO는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지속적이고 견고하게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할 수 있는 4개 핵심시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립스 반도체 사업부는 세계적으로 6000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포함, 3만5000여명의 종업원이 있으며 세계 20여개 제조공장과 60개 국가에 판매조직을 운영중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8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